the NineTIN dimension

존 시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이 나오지 않으면 플레이어 우측 하단 자막 클릭

메모장으로 코딩한다거나엑셀로도 멋진 그림을 그린다거나펜 하나로 입체그림 작품을 완성하는 등의도구의 제약에서 벗어나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다.이런 굇수같은 분들을 제외하고 필자와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은좀 더 효율적이며 편안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려고 한다.개발자 입장에서 이런 도구의 종류를 크게 보면 1.에디터 – 예: Eclipse, Xcode, Visual Studio2.버전 관리 시스템 - 예: CVS, SVN, GIT3.이슈 또는 버그 관리 시스템 - 예: Jira, Track, Redmine4.빌드 시스템 - 예: Jenkins[Hudson], Build Script 등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혼자 개발을 할 때는 무엇을 사용하던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자신의 ..

자막은 CC를 누르면 나옵니다. 페데리기 아저씨 손 덜덜덜 떨던게 2년전 이던가요? ㅋㅋㅋ 그땐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을 때라서 그랬나보네요 아무튼 팀쿡 보다는 굉장히 유쾌합니다.

-기본사항자기가 퍼오고 싶은 동영상 제목을 클릭해서(또는 아래에 있는 유투브 마크) 홈페이지로 온 다음에이렇게 공유를 누른 후 소스 코드에 들어가서 크기조절을 하고 이전 소스 코드 사용에 체크를 한 다음 가져오면 대충 준비는 끝 대충 이렇게 나올 텐데 줄 쳐진 부분은 빼고 그냥 이렇게 줄이면 보기 편하고 좋음그리고 기본적인 코드들&autoplay=1 - 자동재생&start=초 - 시작지점 설정&end=초 - 끝지점 설정 이렇게 되어있으면&autoplay=1&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480" allows!crip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이런식으로 사이트 주소 다음에 ..

2014년 02월 01일 현재 iOS 7.0.4의 iPhone 5s, iPad Air에서 정상작동확인함. 한국(일본)에서 아이폰, 아이패드사면 참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나가 카메라 촬영음을 음소거할 수 없다는 점이다.심지어 스크린캡쳐도 음소거가 불가능하다. 내가 탈옥하는 주된 이유중에 하나이다.물론 내가 이걸 가지고 다른 곳에 흥미(?)를 두고 있지는 결단코 아니다-_- 어쨌든 탈옥하면 가능하다. 사전준비탈옥iFunBox 또는 시디아앱인 iFile 또는 기타 파일탐색기무음모드에서만 촬영음이 안 나고 일반모드에서는 소리가 나게 할 수 있는데파일 하나만 수정하면 된다. iFunBox 등의 파일 탐색기로 아이폰(아이패드)의 System/Library/ Frame works/Media Toolbox.frame w..

일본의 수험생들을 응원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광고, 일본의 대형 통신교육회사(인터넷강의사이트)인 'Z카이'(Z会)와 공동 제작.

노무라 부동산의 홍보물로 제작된 신카이 마코토의 단편 영화.퀄리티가 높아 일본에서 언어의 정원을 상영할 때 동시에 상영되기도 했다. 고양이 미상의 입장에서 딸과 아버지가 자라가면서 겪는 마음상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렸으며,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다른 이야기지만 나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왠지 다른 부분에서 공감을 해버렸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603-00000036-xinhua-cn 중국 대형 검색 사이트 [바이두]의 게시판에 최근 어느 인터넷 유저가[외국인이 싫어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약속된 10가지 패턴"]이라는 타이틀의 스레드를 올렸다. 스레드를 작성한 이는「세계의 다양한 문화권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이 사랑받지만,애니메이션 팬이 납득하지 못하는 "10가지 정해진 패턴"이 있다」라며 해외 사이트에서지적받는다고 하는 10가지 패턴을 소개하였다. 여기서 소개된 "10가지 약속된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주인공에게는 아버지, 어머니가 안 계신 확률이 이상하게 높다 -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나루토도 [후르츠바스켓]의 혼다 토오루도 그렇다.설정에 따라 동정을 얻거나, "성장..

SNS도 좋지만 역시 생각정리하고 자료 정리하는데에는 블로그만한게 없는거 같다. 올린건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게임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