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 7

Torrent의 원리

1. BitTorrent ? - P2P 방식의 파일 공유 프로토콜로서, 파일을 여러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서로 공유함- 브램 코헨이라는 사람이 창안하여, BitTorrent 회사를 창립하고 이를 통해 유지보수하고 오픈소스로 배포함- 전세계 네트워크 사용량을 보면, 동영상 스트리밍이 1위이고 2위가 P2P 이며, P2P 트래픽의 90%를 BitTorrent가 차지함.- 클라이언트의 종류로는 BitTorrent, μTorrent 가 있음. 2.BitTorrent 의 동작 구조와 요소 1) Piece- 공유 파일의 한조각 의미함- 토렌트는 하나 파일을 여러개의 조각으로 나누고, 조각단위로 공유함- 조각의 크기는 토렌트 생성시 설정할 수 있음 2) Seeder : 공유 파일의 모든 조각을 가지고 있는 클라이언트 ..

IT정보 2014.09.02

디자인 패턴의 종류

* 디자인 패턴의 종류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디자인 패턴이 있다. 그 내용을 모두 찾아내서 정리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해당 포스트는 공부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내용을 추가하고 보완해갈 것이다. - 스트래티지 패턴 (strategy pattern)교환 가능한 행동을 캡슐화하고 위임을 통해서 어떤 행동을 사용할지 결정한다. - 옵저버 패턴 (observer pattern)상태가 변경되면 다른 객체들한테 연락을 돌릴 수 있게 한다. - 데코레이터 패턴 (decorator pattern)객체를 감싸서 새로운 행동을 제공한다. - 팩토리 패턴 (factory pattern)생성할 구상 클래스를 서브클래스에서 결정한다. - 추상 팩토리 패턴 (AbstractFactory pattern)클라이언트에서 구상 클..

IT정보 2014.07.01

iSense : 아이패드용 써드파티 3D 스캐닝 카메라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140626_655318.html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한 외장장착형 3D 스캐닝 카메라 입니다.전용 앱으로 대상을 스캐닝 해서 3D 모델링 데이터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대상의 크기와 거리의 제한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나 왠만한 일상적인 크기의 제품들은 스캐닝 할 수 있는 수준.4세대 아이패드부터 사용 가능하며 사용 가능 시간은 아이패드로 전원을 공급받으며 3~4시간.

IT정보 2014.06.29

튜링 테스트 64년만에 통과!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40609075607685 '유진'이라는 프로그램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했다! 심사위원단의 33% 가 이 프로그램을 사람으로 인정하여 기준인 30%를 넘어섰다. 그러나 이를 엄밀히 '인공지능' 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이 프로그램을 우크라이나에 사는 13세의 아이로 설정하여 통과하였다. 이로서 알지 못하는 부분을 메운 것이며, 베셀로프는 "믿을만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라고 말한것을 볼 때 인간다운 캐릭터 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편이 옳아 보인다. 그래도 1998년 기준 천조국 미국이 만든 최신의 인공지능이 지렁이 수준(...진짜 이렇게 발표했다!)이었고 20세기가 끝나기 전에 꿀벌 수준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

IT정보 2014.06.09

구글, 인공위성 발사 준비 중

http://www.androidpolice.com/2014/06/01/wall-street-journal-google-plans-to-send-180-satellites-into-freakin-space-to-offer-internet-service-to-remote-areas/ 구글이 인터넷이 없는 개발 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1~3억달러를 들여서 저궤도 인공위성을 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빨리 모든 사람에게 싼 인터넷 접속을 확장하기 위해 이 계획을 비밀로하지 않았다고 하네요진짜 우주로 갈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훗날 아마존 강에서 와이파이가 잡히겠죠?

IT정보 2014.06.03

반응형 웹 테스트 도구 - "다음 TROY"

http://troy.labs.daum.net/ Daum communications 웹표준기술팀에서 다양한 기기의 화면크기에서 웹페이지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내놨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무엇보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네요. 삼성, 애플, LG, 팬텍의 스마트폰부터 PC의 대표적해상도 2가지, 그리고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커스텀 크기까지 지원합니다. 아쉬운점은 단순히 화면크기만 바꿔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브라우저엔진에 따른 차이는 확인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크롬에서 창 크기를 줄이며 테스트해도 되지만.. 편리한 도구가 생긴것 같아서 좋습니다.

IT정보 2014.06.03